브랜드 스토리
올리브영 Top 10 입성
1인 브랜드에서 올리브영 매출 Top 10까지
대학원생 출신 1인 창업자가 ODM으로 첫 세럼을 출시하고, 6개월 만에 올리브영 스킨케어 카테고리 Top 10에 진입한 여정을 공유합니다.
글로우랩
글로우랩
2026년 2월 24일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다들 말렸어요." 글로우랩의 김지현 대표는 대학원 연구실에서 세럼 샘플을 만들던 때를 회상합니다.
시작: 연구실에서 브랜드로
화학공학 석사 과정에서 피부 침투 기술을 연구하던 김 대표는 자신의 연구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졸업 후 ABC 플랫폼에서 소량 ODM이 가능한 제조사를 찾아 첫 제품 '비타민C 하이퍼 세럼'을 500개 한정으로 제작했습니다.
전환점: SNS 바이럴
인스타그램에 제품 개발 과정을 담은 릴스를 올렸는데, "대학원생이 만든 세럼"이라는 스토리가 공감을 얻으며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첫 생산분 500개는 3일 만에 완판되었습니다.
올리브영 입점
SNS 바이럴 이후 올리브영 MD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입점은 쉽지 않았습니다. MOQ 확보, 품질 관리 체계 구축, 바코드 등록 등 준비해야 할 것이 산더미였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했어요. ABC 플랫폼에서 연결된 제조사가 품질 관리부터 물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줬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결과
입점 6개월 만에 올리브영 스킨케어 카테고리 Top 10에 진입. 현재 월 매출 5억을 넘기며 2번째 제품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