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화장품 광고 규제 변경사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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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화장품 광고 규제 변경사항 총정리

식약처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과 대응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법률팀

법률팀

2026년 2월 15일10분

2026년 1월부터 시행된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과 실무 대응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요약

1. '더마' 표현 사용 제한

기존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더마(Derma)', '더마톨로지컬' 등의 표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이제 해당 표현을 사용하려면 피부과 전문의의 테스트 완료 증빙이 필요합니다.

2. 인플루언서 광고 가이드라인 강화

SNS를 통한 화장품 광고 시 '광고' 또는 '협찬' 표시를 게시물 상단에 명확하게 표기해야 합니다. 기존의 '#ad' 해시태그만으로는 부족하며, 시각적으로 즉시 인지 가능한 형태여야 합니다.

3. 기능성 표현 범위 조정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외에도 '피부 장벽 강화',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 등 새로운 기능성 표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주의: 개정 시행일 이전에 제작된 광고물도 2026년 6월 30일까지 수정해야 합니다. 유예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실무 대응 체크리스트

  1. 1현재 사용 중인 모든 광고 소재 점검
  2. 2'더마' 관련 표현이 있는 제품의 증빙 자료 확보
  3. 3인플루언서 계약서에 광고 표기 의무 조항 추가
  4. 4자사 쇼핑몰 및 상세 페이지의 표현 점검
  5. 5법무팀 또는 외부 전문가 자문

위반 시 제재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 명령, 판매 중지,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가 가능합니다. 특히 반복 위반 시에는 영업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규제#광고법#식약처